타임머신은 과연 개발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간혹 하는 편이지만 긍정이론보다는 부정이론에 가깝게 생각하는 입장이다.



우선 타임머신이라는 것은 빚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하여 시간을 거슬러 가야 한다.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물질이 타키온이라는 물체인데 있긴 있으나 아직 그로인해 무언가를 하지 못한 상황이다. 


타임머신이 영원히 개발이 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타임머신이 언젠가 개발되었다면 해당시대에서 현재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온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이유이다. 미스테리 다큐멘터리나 동영상을 보면 해당시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발견되는데 100년전 휴대폰을 들고 있던 사람이나 나오지도 않은 필터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 이런사람들을 간혹 영상으로 접해볼 수 있으나 이들이 타임머신의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가능성을 UFO로 돌릴 수 있는데 UFO 즉 미확인비행물체들은 하늘에서 상식밖의 행동을 할 때가 자주 있다. 직선으로 고속주행을 하다 갑자기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나 눈깜짝할 새에 사라지는 그러한 현대 기술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행동을 하기에 타임머신 옹호론자들은 혹시 이쪽에 희망을 걸어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신기하다



주식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주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주식은 단순히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다들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쉬운 방법을 왜 사람들은 안하고 또한 실패를 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바로 나올때 안나오고 들어갈때 안들어가기 때문이다. 이게 말로는 쉬운데 사실 주식이라는 것은 내 돈을 가지고 직접 진행하는 것과 눈으로 볼때의 상황은 180도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나도 예전에 잠깐 짤짤이 식으로 주식을 해보았는데 돈이 실제로 들어가게 되면 내 마음대로 되지 못한다. 주식을 샀는데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주식이 떨어진다면? 과연 이 주식을 팔아야할까? 아니면 기다려서 다시 오르는 것을 두고 봐야 할까?


주식고수들은 이것에 대해 컨트롤이 기가막히다고 하는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늘 변하기 때문에 제대로 컨트롤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얼마전 컴퓨터와 사람의 주식배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컴퓨터가 이긴것으로 결론이 났다. 컴퓨터는 사람처럼 마음에 의해 주식을 사고 팔지 않고 원칙에 따라 반복하기 때문이다.


주식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듯 하다. 컨트롤이 제대로 될 수 있는 사람만 주식을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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